잘 쓴 자기소개서 vs 못 쓴 자기소개

잘 쓴 자기소개서와 못 쓴 자기소개서, 그 예시를 들며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소서를 적는 분은 꼭 봐주세요 :> 

1. 판에 박힌 스토리 vs. 차별화된 경험

뻔한 스토리보다는 남들과 차별화된 경험을 강조하여 인사담당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세요. 흔한 경험에도 의미를 부여하여 희소성을 띄우세요.

2. 엉성한 구조 vs. 논리적인 흐름

문장뿐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와 논리적인 흐름을 중시하세요. 중언부언, 문단 구성, 서론-본론-결론 등을 명확하게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세요.

3. 직무 무관한 내용 vs. 직무 연관성

직무와 관련 없는 내용은 넣지 않고,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강조하여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세요.

4. 구체성 없는 주장 vs. 설득력 있는 근거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통해 증명하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설득력을 높이세요. 수치화 가능한 결과나 성과를 제시하면 더욱 좋습니다.

5. 논증 없는 주장 vs. 논리적인 연결

주장과 근거를 논리적으로 연결하고,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글을 구성하세요.

6. 나열식 경력 vs. 의미 있는 경험

경력이나 장점을 나열하기보다는, 핵심 경력과 장점을 선별하여 돋보이도록 작성하세요.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성과와 교훈을 명확하게 제시하세요.

7. 교훈 없는 경험 vs. 성장과 배움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기보다는, 실패 경험을 포함하여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세요. 사소한 경험에서도 교훈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세요.

8. 남에 의존한 자기소개 vs. 나만의 이야기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작성하세요. 자신의 목소리와 경험을 통해 진솔하고 차별화된 자기소개를 완성하세요.

9. 차별성 없는 자기소개 vs. 나만의 강점

지원 기업의 인재상을 고려하면서도, 자신만의 강점과 차별성을 어필하세요.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특징을 강조하고, 회사에 필요한 인재임을 증명하세요.

10. 문장에만 신경 쓴 자기소개 vs. 설득력 있는 스토리

문장보다는 스토리에 집중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인사담당자를 사로잡으세요. 

스토리와 문장력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세요.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서류가 아닌,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태도로 작성하여 인사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세요.